대우건설, 2650억 채무보증 입력2013.04.07 17:25 수정2013.04.08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서울 노들역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26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노들역 개발사업 시행사인 로쿠스는 최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26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고 사업비를 충당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유턴 계좌' RIA, 어떻게 써야 이득일까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정부가 고환율 대응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이른바 '서학개미 유턴' 정책을 내놓으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RIA(국내시장 복귀 계좌)를 둘러싼 계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RIA는 해외 주식... 2 [마켓PRO] 장기 트렌드로 성장하는 K컬처 신성호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의 ETF 심층해부K-POP, 푸드 그리고 뷰티‘K컬처’ 액티브 ETF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1750만명 기록을 넘어섰다. 문화체육... 3 '2000조 역대급 베팅'…개미들 작정하고 몰려들더니 올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일각에선 ‘역대급 확장세’를 두고 경계론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올들어 미국 ETF에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