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4 전당대회 후보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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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8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5·4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8∼9일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후 12일 예비경선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를 각각 3명, 7명으로 압축하고 1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번 전대에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했다.
대표 후보로는 강기정 김한길 신계륜 이용섭 의원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민주당은 8∼9일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후 12일 예비경선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를 각각 3명, 7명으로 압축하고 1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번 전대에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했다.
대표 후보로는 강기정 김한길 신계륜 이용섭 의원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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