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고급 냉장 드레싱 8종(사진)을 8일 출시했다. 정통 유럽 스타일을 표방한 ‘1000아일랜드’ ‘참깨흑임자’ ‘허브갈릭’ ‘오리엔탈’과 저지방 과일 드레싱 ‘그린키위’ ‘스트로베리’ ‘파인애플’ ‘블루베리’ 등이다. 착색료, 보존료, 산화방지제 등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가격은 한 병에 3300~3600원.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