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8일 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리버 울랄라5’를 선보였다. 울랄라5는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4.

1 운영체제(OS)를 내장했다. 소비자가는 27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