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27만원대 스마트폰 '울랄라5' 입력2013.04.08 17:21 수정2013.04.09 0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리버는 8일 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리버 울랄라5’를 선보였다. 울랄라5는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OS)를 내장했다. 소비자가는 27만8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G파마슈티컬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임상 결과 공개…최대 27개월 생존” CG인바이츠의 자회사 CG파마슈티컬스가 췌장암 환자 28명 중 10명이 1년 넘게 생존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췌장암 치료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미국 임상 결과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CG파마슈티컬스는 24일(현지시... 2 "나 착한 것 같은데…" 故오요안나 괴롭힘 추정 선배 SNS글 논란 지난해 9월15일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동료 기상캐스터의 사회관계망(SNS) 글이 논란이다.오... 3 애플, 中시장 고전 장기화?…"AI 기능 승인 위해 中과 논의중" 애플이 지난 분기 중국 시장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의 규제로 최신형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