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도금·주물·단조·금형·용접·금속열처리 등 6대 뿌리업종 협동조합과 관련 중소기업 경영자, 학계, 정부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신정기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산업 육성은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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