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계속 유지해야"…서거석 대교협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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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계속 유지해야"…서거석 대교협회장 취임식](https://img.hankyung.com/photo/201304/AA.7325799.1.jpg)
그는 한 번의 입학원서 제출로 여러 대학에 접수되도록 하는 공통원서접수 시스템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도입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각 학교의 특징을 고려한 대학평가제도와 지역대학 육성 방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대 총장인 서 회장은 지난 2월 4년제 대학들의 모임인 대교협 정기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