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수익률 25.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한 조윤진 동양증권 W prestige 테헤란센터 차장(오른쪽)과 누적수익률 12.40%로 2위를 차지한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왼쪽)이 한경닷컴 황재활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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