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리 사망 소식에 보리 父 “화환, 조의금 받지 않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보리 조의금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사진작가 보리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 측이 화환과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작가 홍장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리 누나의 장례식장은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입니다. 보리 누나의 아버님 뜻에 따라 화환과 조의금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보리누나의 성격을 존중한 것이라 하시니 참조해 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적었다.



    보리는 지난달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병원에서 혼수상태로 지내다가 이날 오전 결국 눈을 감았다. 고인은 2011년 MBC ‘무한도전’ 달력 특집 등에 나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보리 조의금 사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리 조의금과 화환도 받지 않는다니..”, “보리 조의금 내러 중대병원 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멋진 모습에 더 애잔하다” 등 애도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때려도 돼!` 세계 베개싸움의 날, 런던부터 우리나라까지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미친사랑" 박선영 고세원, 첫방송부터 격정 키스신
    ㆍ페이 뒤태 공개, 등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페이 `곁눈질`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프로포폴`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8일 오전 10시 공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김우빈, 車간담회 '깜짝 등장'…폴스타 모델 된 뜻밖의 이유 [현장+]

      1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용산구 하얏트에서 열린 폴스타의 폴스타3·5 신차 출시 간담회에선 뜻밖의 이유로 술렁였다. 배우 김우빈(사진)이 등장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김우빈이 무대에서 인사한 시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이목이 집중됐다.김우빈은 이날 간담회에 등장해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폴스타 전기차의 전 라인업을 실물로 보는 것이 저도 처음이다. 굉장히 근사하고 멋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폴스타와 제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배우 김우빈, 폴스타 엠베서더 된 이유간담회에서는 '김우빈을 엠베서더로 선정한 이유가 있는가'란 질문이 나왔다. 엠베서더 선정에 상당한 브랜드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김세배 폴스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실장은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다른 수입 브랜드에 비해 폴스타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 극복이 필요했고 폴스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며 "김우빈 배우는 병마를 극복하면서 보여준 삶의 태도와 미니멀리즘한 라이프스타일이 폴스타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봤다"고 말했다.폴스타는 이날 폴스타 3·4·5를 무대위로 모두 올려 소개했다. 폴스타가 가진 전 라인업으로, 이날 공개된 신차는 폴스타 3·5다.폴스타3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최적의 차체 제어와 승차감을 구현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역동적 주행 성능을 갖췄다.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유럽(WLTP) 기준 최대 635㎞의 주행거

    2. 2

      LX판토스, 폴란드 대형 물류센터 인수…유럽 사업 확장

      LX판토스가 유럽 물류 요충지에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했다.LX판토스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국토교통부 산하 정책펀드인 PIS 제2호 펀드와 함께 폴란드 남부 카토비체 지역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사진)를 공동 인수했다고 11일 발표했다.인수 금액은 2160억원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췄다.카토비체 물류센터는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10만 9000㎡ 규모의 신축 자산으로 현재 단계적으로 개발·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전체 물류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미 다수의 글로벌 및 현지 기업들이 임차를 확정해 향후 운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카토비체는 독일과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잇는 동서 물류축과 북유럽과 남유럽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이 교차하는 유럽 대륙 중심부의 전략적 요충지다. A4·A1 고속도로를 비롯해 도로·철도·공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복합물류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유럽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유럽 제조 공급망의 핵심 축 중 하나로 평가되는 폴란드 내에서도 특히 카토비체가 위치한 실레시아 권역은 자동차·전자·기계·화학 산업 중심의 제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다. 전기차·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도 활발한 편이다.LX판토스는 카토비체 물류센터를 활용해 동유럽 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소비재, 가전 등 주요 산업 고객을 중심으로 물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동유럽 및 인접 지역의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또

    3. 3

      [단독] "뭉쳐야 돈 된다"…삼성·SK도 찜한 미래 먹거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사들여 규모를 키우는 애그리게이터 사업이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조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펀드를 조성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그리게이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다. 애그리게이터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을 묶어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뒤 기업이나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국내 대표 기업으로는 SK이터닉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등이 있다.태양광은 발전효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변동하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 한국 태양광 시장의 구조적 특징으로 ‘소규모 쪼개기’가 더해진다. 인허가나 망접속 규제를 피하고 보조금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받기 위해 발전소를 0.5메가와트(MW) 이하로 인위적으로 나눠 설치해 온 것이다.문제는 이런 구조가 기업들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RE100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최소 수십MW 단위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원하지만, 0.5MW 이하 발전소가 전국에 흩어져 있으면 계약·정산 등 관리 절차가 복잡해지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도 쉽지 않다.애그리게이터들은 이런 소규모 발전소를 인수·통합해 대형화한다. 여러 발전소를 묶어 하나의 ‘대형 재생에너지 패키지’로 만들어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 구조다. SK이터닉스는 지난해 300건 가량의 태양광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고 200MW에 달하는 설비용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