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긴급 대책회의…"北 의도 정밀 분석 중" 입력2013.04.08 19:25 수정2013.04.08 19: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청와대는 8일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하고 북측 근로자를 철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윤창중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북한의 의도를 정밀 분석 중"이라며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2 직접 신문 나선 尹 "기억하냐"…김용현 "말씀 하시니까" [종합] 3 민주노총, 선동 방법 배우는 '선동학교'까지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