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래미안 휴레스트' 특별 분양…한경닷컴 13일 고양서 설명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래미안 휴레스트' 특별 분양…한경닷컴 13일 고양서 설명회
    한경닷컴은 오는 13일 경기 고양시 원당에 들어선 ‘래미안 휴레스트’(조감도) 아파트의 특별분양 설명회를 연다. 특별분양 대상 아파트의 할인율은 평균 36%이며 잔금은 계약 후 5개월 뒤에 낼 수 있다.

    분양대행사인 MB홀딩스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되며 상담과 함께 단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land.hankyung.com)나 전화로 신청 가능. (02)3277-9816

    ADVERTISEMENT

    1. 1

      '국민평형' 제친 소형의 반란…"20평대가 청약 시장 주도"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 59㎡ 타입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인기를 넘어서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많아졌으나, 공급은 감소해 희소가치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분양한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 A타입이 66.2대 1로 타입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 또한 1순위 청약 당시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쟁률이 1692.3대 1로 가장 높았다.소형 평형 강세는 지방 청약 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울산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분양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2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 타입 총 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63명이 몰리며 4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1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1건이 접수된 점을 고려하면 소형 평형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았던 셈이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형 평형의 인기가 희소가치의 상승 때문으로 해석했다.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1~2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는데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은 감소세를 보여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1~2인 가구 수는 △2023년 1580만1673가구 △2024년 1612만7871가구 △2025년 1642만2991가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소형 평형 아파트 공급은 줄어드는 추세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전국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공

    2. 2

      한강뷰 살려면 얼마 더 내야 할까…층수 따라 '억' 소리 난다

      한강뷰 아파트에 살려면 일반 가구보다 얼마나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까? 최근 서울 강동구와 광진구의 한강변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같은 단지·같은 면적이라도 한강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가 억 단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거래 사례 중 동일 아파트·동에서 발생한 실거래를 분석한 결과 조망이 확보된 고층과 그렇지 못한 저층 간의 격차는 최대 3억8000만원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것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장현대5단지'다. 이 단지 전용 59㎡는 1층이 12억2000만원(25년6월)에 거래됐는데, 한강뷰가 확보된 15층은 16억원(25년 7월)에 거래돼 3억80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자양한양'에서도 전용 124㎡는 12층이 24억5000만원(25년5월), 1층이 21억7000만원(25년2월)에 새 주인을 찾아 2억8000만원의 격차를 나타냈다.강동구에서도 한강뷰의 가치는 '억'소리가 났다. 암사동에 위치한 '한솔솔파크더리버' 전용 84㎡는 15층이 13억5000만원(25년6월), 5층이 11억5000만원(25년2월)에 새 주인을 찾아 2억원의 격차가 확인됐다.'선사현대'의 경우 고층 구간 사이에서도 조망의 안정성에 따라 가격이 갈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사현대 전용 58㎡ 21층은 12억5000만원(25년9월), 15층은 10억6500만원(25년9월)에 거래돼 1억8500만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이번 분석 결과는 동일한 조건의 아파트라 하더라도 '한강을 볼 수 있느냐'가 자산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다는 점을 시사한다.집품 관계자는 "한강뷰는 단순한 조망 요소를 넘어 개방감, 주거 만

    3. 3

      "출퇴근 전쟁 끝내나"…정부, 1조 쏟아 '교통 혁명' 승부수 [집코노미-집집폭폭]

      정부가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6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주요 간선도로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역 맞춤형으로 국비를 투입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국토부 ‘제5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계획’ 확정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시행할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지난 5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 개선사업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는 6대 광역시의 주요 혼잡도로 21곳(총연장 54.7㎞)이 대상이다. 총사업비만 1조1700억원 규모로 이전 차수 계획과 비교해 2313억원이 증액됐다.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맞춰 지방권 투자 규모를 제4차 계획보다 33.5% 대폭 확대했다”고 했다. 간선급행버스(BRT), 도시철도,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부산·대구·인천·광주…지역별 주요 사업은?부산시에서는 ‘반송터널’이 건립돼 시 외곽 순환도로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운대 센텀2지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직결하는 ‘반송터널 건설사업’(9.1㎞)이 진행된다. 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0.92㎞), 강변대로~금곡로 도로 확장사업(1.41㎞),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사업(1.21㎞) 등이 포함됐다.대구시 사업들은 기존 간선도로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산업단지와의 도로 연결성을 높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