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
신한은행이 9일 미얀마 양곤에 대표사무소를 냈다. 이로써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65개(15개국)의 해외 네트워크를 갖췄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첫 번째)과도 노에포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대행(네 번째) 등이 사무소 개설 행사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