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제각각 - Each in his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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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wyer, an economist, and a teacher were going to the bathroom. The lawyer gets done, washes his hands, and then proceeds to use almost an entire roll of paper towels to dry his hands. He says, “I was taught to be thorough.” The economist gets done, washes his hands, but uses only one paper towel. He says, “I was taught to economize.” The teacher gets done and leaves without washing his hands. He says, “I was taught not to piss on my hands.”
변호사와 경제학자, 교사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호사는 일을 보고는 손을 씻더니 두루마리 종이 타월을 왕창 꺼내서 손을 닦았다. 그러고는 말했다. “난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어요.” 경제학자는 일을 마치자 손을 씻었지만 종이 타월은 한 장만 뽑아서 사용했다. 그리고 말했다. “난 절약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어요.” 교사는 일을 마치자 손을 씻지 않은 채 나가면서 말했다. “난 손에 오줌을 흘리지 말라는 교육을 받았어요.”
변호사와 경제학자, 교사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호사는 일을 보고는 손을 씻더니 두루마리 종이 타월을 왕창 꺼내서 손을 닦았다. 그러고는 말했다. “난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어요.” 경제학자는 일을 마치자 손을 씻었지만 종이 타월은 한 장만 뽑아서 사용했다. 그리고 말했다. “난 절약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어요.” 교사는 일을 마치자 손을 씻지 않은 채 나가면서 말했다. “난 손에 오줌을 흘리지 말라는 교육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