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러브콜에 더존비즈온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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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러브콜에 더존비즈온 '방긋'](https://img.hankyung.com/photo/201304/01.7335622.1.jpg)
외국인과 기관이 더존비즈온 주식을 사들이는 것은 올해 실질적 의미에서 최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신규 사업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매출을 낼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더존비즈온의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401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2010년의 364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