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예비 직장인 대상 '잡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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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인 '롯데 잡 멘토링(Lotte Job Mentoring)'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 잡 멘토링은 롯데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오는 23일까지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 본인이 신청한 직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직무 전문가들이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ㆍ쇼호스트, 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직무 멘토링 외에 대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명사 초청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명사 특강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영화감독 장진이 참여한다.
롯데는 올해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롯데 잡 멘토링을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롯데 잡 멘토링은 롯데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오는 23일까지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 본인이 신청한 직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직무 전문가들이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ㆍ쇼호스트, 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직무 멘토링 외에 대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명사 초청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명사 특강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영화감독 장진이 참여한다.
롯데는 올해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롯데 잡 멘토링을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