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티케이케미칼, 산본역사에 208억 출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티케이케미칼은 10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산본역사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8억원으로 취득후 소유주식은 416만주(67.38%)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년새 2900% '폭풍 성장'…"주식 토큰화, '코스닥 3000' 만들 성장동력"

      내년부터 본격화하는 토큰증권(STO)의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주식 토큰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식 토큰화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코리아 프리미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식 토큰화가 국내 자본시장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주식 토큰화는 코스피 5000을 넘어 코스닥 3000까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대형 기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했고, 주식 토큰화는 그 핵심에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자본시장의 진화 속도는 마차가 자동차로 바뀌는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고 했다.김현정 민주당 의원도 이날 서면 축사를 통해 "(주식 토큰화는) 우리 자본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토큰증권은 거래와 소유권 이전이 투명하게 기록·검증되는 구조를 통해 정보 비대칭과 분쟁 위험을 줄인다"며 "이는 시장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화"고 밝혔다.주식 토큰화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주식을&nbs

    2. 2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5000선 사수…외국인 3조 매물 폭탄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며 코스피가 5000선을 사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2%대 약세 마감했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5000선을 내줬다. 하락세가 거세지며 오전 9시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인공지능(AI) 사업 수익화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귀금속, 비트코인 하락에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우려가 커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하지만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코스피는 낙폭을 줄였고, 51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2조6858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였던 기관도 순매수로 전환하며 966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8065억원을 순매도하며 물량을 쏟아냈다. 이날까지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했다.삼성물산(-5.39%), 현대차(-4.3%), SK스퀘어(-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기아(-2.75%), LG에너지솔루션(-2.53%), HD현대중공업(-2%), 삼성바이오로직스(-1.88%), 두산에너빌리티(-1.77%),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0.36%)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KB금융(7.03%)은 하락장에서도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호실적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컨센서

    3. 3

      [마켓칼럼] 조비, 이륙 전 마지막 저가 매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 이 칼럼을 통해 오랜만에 조비(Joby Aviation)에 써보려 한다.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자주 조비에 대해 기고한 시기가 2023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였고, 당시 주가는 5~7달러 수준이었다. 25년 7월이 마지막 기고였고 당시 주가는 10달러 수준이었다. 이후 21달러까지 상승했다가 15달러 수준에서 안정화한 뒤 최근 다시 10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최근의 주가 하락은 매크로 영향도 분명히 있겠지만 대규모 자본 조달에 따른 희석 효과가 컸다고 판단한다. 조비는 올 10월 5억9000만달러(유상증자, 발행가 16.85달러 유상증자), 그리고 내년 1월 6억9000만달러(전환사채, 전환가 14.19달러) 및 6억달러(유상증자, 발행가 11.35달러) 총 18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보는 이유는 위와 같은 자본조달이 당장 운영자금이 바닥이 나서 궁여지책으로 한 자본조달이 아니라 목전으로 다가온 상용화 및 대량생산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자본조달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올 9월 말 기준 조비의 현금성 자산은 약 10억달러였음을 고려하면 현재는 약 28억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2~3년 치 필요 자금이다.올해 조비의 목표는 1) 두바이에서의 상용 서비스 시작, 2) 미국 FAA로부터의 형식 인증 마지막 단계 수행이다. 25년간의 여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진행 상황과 보유 현금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먼저 두바이 같은 경우 이미 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