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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닷새 만에 1%대 '반등'…태양광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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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닷새 만에 1% 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태양광 관련주는 워렌 버핏 투자설 등에 급등세를 기록했다.

    10일 코스닥은 전날 대비 6.69포인트(1.27%) 오른 534.84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22억원, 161억원 매수 우위였다. 개인은 454억원 매도 우위였다.

    이날 코스닥은 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 등 대북 리스크가 정점에 달하며 장중 일시적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회복한 이후 꾸준히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음식료담배(2.49%), 코스닥 신성장(2.26%), IT 부품(2.12%), 소프트웨어(2.1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서울반도체, 동서, SK브로드밴드, GS홈쇼핑, CJ E&M, 다음, 젬백스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CJ오쇼핑은 내렸다.

    태양광 관련주는 워렌 버핏의 중국 태양광 패널업체 선텍 인수설과 미국 태양전지 모듈업체인 퍼스트솔라(First Solar)의 예상치를 상회한 올해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투자심리가 개선돼 급등세를 나타냈다. 오성엘에스티는 7.09% 올랐고, 에스에너지는 4.14% 상승했다. SDN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조류독감 관련 악재에 대한 영향력이 단기에 그칠 것이란 전망에 여행주인 모두투어는 2.91%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 등 726개 종목은 올랐고, 204개 종목은 내렸다. 거래량은 3억8900만주, 거래대금은 1조7700억원이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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