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0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