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은 기능성 레깅스 ‘주노 트리코트 팬츠’를 1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할 때 근육을 잡아주는 기능성 바지로, 신축성이 좋은 소재(트리코트)로 만들었다. 레깅스 타입의 제품으로 여성용은 짧은 바지나 치마 안에 입기 좋다. 가격은 9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