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도 '철의 여인' 추모
인도 푸리 지역의 골든시 해변에 모인 사람들이 9일(현지시간)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모래 조각상에 헌화하고 있다. 영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푸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