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근 아주대 교수 'IEEE 젊은 우수공학자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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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아주대 교수(사진)가 한국인으론 두 번째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는 ‘2013 젊은 우수공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주대는 10일 “IEEE 전자부품·패키징·제조기술소사이어티(CPMT)가 매년 한 명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우수공학자상’ 수상자로 감 교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CPMT는 1996년부터 전자부품, 패키징 및 제조기술 관련 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35세 이하 과학·공학자 가운데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한 명에게 상을 주고 있다.
한국인이 CPMT의 젊은 우수공학자상을 받은 것은 2007년 조지아공대 박사후 연구원과정에 재직 중이던 임명진 박사 이후 두 번째다.
아주대는 10일 “IEEE 전자부품·패키징·제조기술소사이어티(CPMT)가 매년 한 명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우수공학자상’ 수상자로 감 교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CPMT는 1996년부터 전자부품, 패키징 및 제조기술 관련 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35세 이하 과학·공학자 가운데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한 명에게 상을 주고 있다.
한국인이 CPMT의 젊은 우수공학자상을 받은 것은 2007년 조지아공대 박사후 연구원과정에 재직 중이던 임명진 박사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