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화상접견 서비스 첫 시행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내 교화방송센터에서 청주 여자교도소 수감자인 이모씨와 인터넷 화상접견을 시연하고 있다. 법무부는 민원인이 교도소를 찾지 않고 수형자와 만날 수 있는 ‘인터넷 화상접견’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