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양성준 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비프리시젼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85만5500주(지분 9.95%)를 취득, 보유 중이라고 11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