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성애씨와 특수관계인 2인은 보유하고 있던 이-글 벳 주식 36만9976주(지분 5.21%)를 장내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10.20%에서 4.99%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