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7억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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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은 대구태양광발전소로부터 27억3500만원 규모의 대구 하수도처리장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