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11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회사 삼양이엠에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658723다.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오는 5월 14일 열리며 합병기일은 7월 1일다.

합병 신주는 30만658주며 7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