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이사는 보유하고 있던 신대양제지 주식 5만7270주(지분 1.59%)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기존 28.13%에서 26.54%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