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사장 박진홍)는 전동공구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동공구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보쉬 툴박스’를 11일 내놓았다. 보쉬 툴박스는 현장의 작업현황을 모바일로 쉽게 기록, 전송할 수 있는 앱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