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린배 여류국수전 김혜민 7단 우승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제18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동아제약의 최호진 이사, 최두현 이사, 우승자 김혜민 7단, 준우승자 박지연 3단,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노영하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