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12일 에스케이디앤디와 82억원 규모의 대구 하수처리장 태양광 발전소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