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 알고 보니…"기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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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1304/01.7344627.1.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명 겉모습은 여느 것처럼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광고판에 적힌 0이란 숫자가 한 여성이 앉자 68로 바뀐다.
이는 몸무게가 측정된 것으로 정류장 의자는 일종의 몸무게 저울이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여자들이 자리 양보해주는 곳'이라는 위트있는 제목이 붙여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