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12일 0시에 젠틀맨을 발표한 후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한 네티즌은 "중독성 있어요! '마더파더 젠틀맨'이 계속 입가에 맴돕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이제 유투브에 싸이로 도배되겠지?" "또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할 듯"과 같이 젠틀맨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인기를 누릴 것이라 기대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한경닷컴 권효준 인턴기자 winterrose6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