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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특별한 무기를 활용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유재석과 무도멤버들은 '술래잡기'추격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각자 가진 무기를 활용해 게임에 참여했다.

유재석의 무기는 '술래 추적 시간 단축' 이었다. 하지만 추적 시간 단축은 술래에게 유용한 무기 였다. 결국, 유재석은 스스로 새로운 무기를 찾았다. 시민들에게 술래의 위치를 묻는 '시민 GPS'였다. 유재석은 시민 GPS를 이용해 맹활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