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딸기 생과일 음료 입력2013.04.14 17:04 수정2013.04.15 0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브리프 풀무원식품은 생과일 음료 ‘아임리얼 스무디 스트로베리’를 14일 출시했다. 물을 넣지 않고 간 딸기와 가정식 요거트를 혼합해 만들었다. 설탕 대신 배즙으로 단맛을 냈다.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자연주의 콘셉트의 제품이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가격은 한 병(190㎖)에 28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정위 새 상임위원에 황원철 국장·조사관리관엔 안병훈 국장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1급)에 황원철(사진 좌측) 카르텔조사국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신임 조사관리관(1급)으로는 안병훈 심판관리관(사진 우측)을 임명했다고도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병희... 2 김남석 LB세미콘 대표 "3년 내 글로벌 OSAT 10위권 진입 가능" 국내 대표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LB세미콘의 김남석 대표가 2027년에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현재 10%인 해외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계열사인 LB루셈과의 합병을 통해 재무... 3 '국가핵심기술' 유출 막는다…M&A 심사 대폭 강화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유출 우려가 있는 해외 인수합병(M&A)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분야 뿐 아니라 금속, 화학 등 소재 분야까지 국가핵심기술에 포함시키는 등 기술 보호 강도도 높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