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韓銀 총재 'G20 회의' 참석 입력2013.04.14 17:40 수정2013.04.15 0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이 10년 공들인 SW…'인재군단·칩·데이터' 만나 딥시크로 꽃폈다 ‘8만 명.’ 올해 중국이 배출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이다. ‘스템의 원조’인 미국의 두 배 규모다. 중국 ... 2 삼성전자 반도체 1분기 '적자 경보' 범용 D램 가격 하락,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둔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손실 확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따른 저사양 HBM 수출 규제 가능성&hell... 3 삼성 길어진 '반도체 겨울'…2분기 HBM·파운드리 '큰손' 확보 사활 범용 D램 가격 하락,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둔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손실 확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따른 저사양 HBM 수출 규제 가능성&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