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16분께 강원도 양양군 동북동쪽 60㎞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