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태양절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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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5일 0시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에 보도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인민군의 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지난 1일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한 이후 14일 만이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태양절에도 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박도춘 당비서 겸 국방위 위원, 김영춘 국방위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인민군의 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지난 1일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한 이후 14일 만이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태양절에도 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박도춘 당비서 겸 국방위 위원, 김영춘 국방위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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