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흥행조짐…영국차트 61위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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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박재상)의 신곡 '젠틀맨'이 해외 시장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틀맨'은 영국 오피셜차트 컴퍼니가 집계한 UK 싱글차트에서 61위에 오르며 '톱 100'에 첫 진입했다.
지난해 UK차트 1위를 차지했던 '강남스타일'도 100위권 첫 순위가 61위였다.
'젠틀맨'은 세계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벨기에, 캄보디아, 핀란드,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6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의 시차로 10여시간 늦게 공개된 미국에서도 25위를 기록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째인 15일 유튜브 조회수 4000만 건에 육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틀맨'은 영국 오피셜차트 컴퍼니가 집계한 UK 싱글차트에서 61위에 오르며 '톱 100'에 첫 진입했다.
지난해 UK차트 1위를 차지했던 '강남스타일'도 100위권 첫 순위가 61위였다.
'젠틀맨'은 세계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벨기에, 캄보디아, 핀란드,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6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의 시차로 10여시간 늦게 공개된 미국에서도 25위를 기록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째인 15일 유튜브 조회수 4000만 건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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