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5일 중미지역 선주로부터 462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