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5일 SK하이닉스 중국 법인에 25억5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3.6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