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J코리아에서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오뜨 스킨이 유럽 3개국 화장품 연구소와의 공동 협력으로 탄생한 화이트닝 제품 ‘오뜨 스킨 매직 화이트 크림’을 출시한다.

‘오뜨 스킨 매직 화이트 크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연구소인 독일 바스프, 스위스 미벨, 프랑스 세더마와의 공동 협력으로 바이오 화이트(Bio white), 알프스 빙하수, 모이스트 24(Moiste 24) 성분 등을 함유, 즉각적인 화이트닝과 장기적인 미백효과를 통해 ‘투광(透光)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 완성…'오뜨 스킨 매직 화이트 크림’ 출시
호이초 추출물, 포도 추출물 등의 복합체인 바이오 화이트를 통해 즉각적인 화이트닝은 물론 24시간의 화이트닝 유지를 도와주며, 알프스 빙하수 등 수분 성분을 73% 함유해 24시간의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세명대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에서 검증 완료). 또한 모근 추출물이 포함된 모이스트 24를 함유해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파라벤, 인공색소, 페녹시 에탄올, 오일, 동물성 원료 등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뜨 스킨은 모델로 배우 왕빛나를 발탁했다. 연예계 대표 ‘투광 피부’ 소유자인 왕빛나는 이름만큼 빛나는 피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 ‘오뜨 스킨 매직 화이트 크림’을 대표하는 모델로 부합하다고 판단한 것. 이 때문에 이 제품은 일명 ‘빛나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뷰티 리더들 사이에서 미리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혜전 대표는 “아직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의 해외시장에서 선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그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17일 GS 홈쇼핑을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