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6일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9억5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17만2888주를 장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달 17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