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6일 이란 남동부의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15.2㎞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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