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으면서, 여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줄 플랫슈즈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봄 당신의 쇼핑 리스트 1순위에 올려야 할 `잇` 아이템인 플랫슈즈를 아직 장만하지 못했다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샤 바튼의 근황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공개된 사진 속의 미샤 바튼은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랫슈즈`로 오피스 룩과 나들이 룩의 상반된 스타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골드 글리터링 플랫 슈즈는 발끝으로 시선을 향하게 하여 평소 세련된 룩을 즐겨 입는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다리가 예뻐 보이고 싶다면 속 굽 플랫슈즈를 추천 한다.

미샤 바튼의 스카이 블루 컬러 플랫슈즈는 속 굽이 있어 플랫 슈즈를 신고도 하이힐 신은 것처럼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파스텔 컬러가 출시 된 가운데 8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다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미샤 바튼이 착용한 글리터링 오픈 토 플랫슈즈와 속 굽이 숨겨진 스카이 블루 컬러 플랫슈즈는 모두 국내 플랫슈즈 브랜드 B사의 신상품으로, 헐리웃 패셔니스타가 착용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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