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르켈 "독일 더이상 부실은행 구제 여력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은행연합회 연설에서 "부실은행이 더는 혈세에 바탕을 둔 구제에 기대지 말고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독일은 더 이상 부실 은행을 추가 구제할 여력이 없으며 또 다시 자국 은행을 구제할 경우 "국제사회의 신뢰가 추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켈은 이어 은행 자본 보강에 관한 새로운 국제 협약인 바젤 Ⅲ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는 점도 피력했다.

    메르켈은 오는 9월 22일의 총선에서 세 번째 총리 연임을 겨냥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日닛케이지수, 총선 與압승에 5%↑…장중 최고치 경신

      日닛케이지수, 총선 與압승에 5%↑…장중 최고치 경신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日여당 압승에 美언론 "中위협이 다카이치 도왔다…미국엔 희소식"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총선에서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데 대해 미국 주요 언론들은 '중국 변수'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정치적 호재가 됐다고 평가했다.8일(현지시간) 월스...

    3. 3

      "세금폭탄 피하자" 부자들 탈출에…'초호황' 300억 터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른바 '억만장자세'로 불리는 부유세 도입이 추진되면서 인접한 네바다주로 부유층이 이동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소득세가 없고 재산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