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엠씨의 최대주주인 에프앤티는 16일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피에스엠씨의 주식 479만2264주(지분 12.77%)를 보유, 169만8602주(4.14%)가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피에스엠씨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를 취득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