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촬영 전 1일1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에서 가녀린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가인은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1주일 전 연락 받았다. 1일 1식으로 특별한 효과를 본 건 아니지만, 노출 의상을 입어야 하는 부분에서 마음에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1일 1식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건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식사법으로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가인 1일1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몸매 비결은 1일1식 효과없나?” “그러자나도 말랐는데..” “가인 1일1식 안 해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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