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 업체인 자화전자와 파트론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수혜 기대주로 부각되면서 오름세를 기록중입니다.



자화전자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00원(0.36%) 오른 2만7천950원에, 파트론은 500원(2.23%) 오른 2만2천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들 종목은 기존 800만 화소에서 1천300만 화소급으로 갤럭시S4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가격과 물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올해 최고치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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