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의 혁신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면서 요즘 사람들은 무엇이든 최신의 것을 원하고 있다.



이처럼 모발이식 분야에도 신상 로봇 모발이식 수술이 나와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쏟아져 국내에 들어 온지 몇 개월 만에 안전성과 우수한 수술 결과가 입증되고 있다.



탈모환자가 젊은 층에서 급증 하고 있는 추세로 이제 탈모도 더 이상 중,장년층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많은 이들이 잘못된 탈모 치료방법으로 인해 제일 마지막으로 찾는 수단이 모발이식이기도 하다.



익히 알고 있듯이 모발이식은 현존하는 탈모치료법 중 이미 탈모가 진행된 부위를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자신의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모발이식 수술법은 크게 후두부를 절개하는 절개법과, 후두부 모발을 모낭 단위로 하나하나 채취하는 비절개법으로 나눠지는데,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모낭 단위로 채취하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숙련된 의사라 하더라도 긴 수술시간, 극심한 피로도, 미세한 손 떨림 등 의사의 컨디션에 따라 수술결과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모낭 손상률은 낮고 생착률이 높은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이 주목 받고 있다.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은 듀얼 펀치 시스템으로 먼저 날카로운 펀치가 피부의 1~3mm정도 절개를 하고 나면 바깥쪽에 위치하는 끝이 무딘 펀치가 회전하여 모낭을 주변조직으로부터 분리시켜 모낭 손상률을 극소화 시킨다. 약 3.8초당 1모낭을 채취하는 놀라운 수술 스피드로 인해 의사는 좋은 컨디션으로 채취부터 이식까지 집도 가능하여 생착률도 높일 수 있다.



국내 처음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을 도입하여 우수한 수술결과를 입증한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은 “아타스 로봇 비절개 수술은 초정밀 모낭채취 시스템으로 사람의 손으로 하던 기존 비절개식 수술의 단점인 장시간 수술시간, 높은 모낭 손상률 등을 보완하여 모낭채취 과정에서 모낭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시간을 줄여 모발이식 수술결과를 최상의 결과로 이끌 수 있다” 고 말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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