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배우 한지혜와 신세경이 같은 가방을 착용했다.



한지혜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보석디자이너를 꿈꾸는 캔디 몽희 역을 맡았다. 4회에서 한지혜는 핑크색 맨투맨 티셔츠 위에 블루&그린 컬러의 독특한 레이스 판쵸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아이보리색 롱 스트랩 캔버스 가방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집시 스타일의 노점상 보석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세경은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성공에 대한 욕망을 지닌 여자 서미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신세경은 7년 전 모습을 그리는 1회 방송에서 데님 셔츠 위에 그레이 컬러 와플 짜임 가디건, 와인색의 스키니 팬츠를 착용하고 네이비ㆍ블랙 투톤 컬러 롱 스트랩 로디나트 캔버스 가방을 매치해 수수하고 단정한 캐주얼 룩을 연출 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한지혜 승!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잘 어울리네~

최지영 기자: 신세경 승! 정말 고시생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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