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녹음실 회식, 도끼·빈지노·더 콰이엇까지…무슨일?
[양자영 기자] 그룹 디유닛이 녹음실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4월17일 디유닛은 공식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디유닛의 지금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디유닛은 도끼, 빈지노, 더 콰이엇 등 일리네어 소속 선배 아티스트, 프로듀서 DM과 함께 녹음실 안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조촐한 파티를 즐기고 있다.

디유닛 제작자 겸 프로듀서 DM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신곡 가이드를 위해 녹음실에 모였고, 새벽 3시까지 작업을 이어갔다. 동원된 아티스트만 보더라도 YG 소속 힙합듀오 출신 DM의 문어발 인맥을 짐작케 한다.

한편 3월4일 정규 2집 ‘Affirmative Chapter.1’을 발표하고 신곡 ‘얼굴 보고 얘기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디유닛은 4월16일 지코 자작곡 ‘땡큐’를 공개하며 후속활동에 돌입했다. ‘땡큐’ 무대는 4월17일 MBC뮤직 ‘쇼 챔피언’, 29일 KBS2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디유닛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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